“나는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입니다”
03 기
도전하려고 노력했고 도전했기에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기회를 얼마나 좋은 배움의 기회로 삼느냐 이것 또한 앞으로 제가 대장정을하는 동안 도전해야 할 부분이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떨리는 이 순간의마음으로, 그리고 지금 제 가슴속에 있는 가득찬 열정으로 동북아 대장정의순간순간을 메우겠습니다
단국대 영문학과 강**
03 기
어렵고 힘들게 온 길이다. 그만큼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으며 두근거렸다. 그길의 끝에서 이제 진정한 시작을 맞이하려 한다. 더 힘들고 어려우며 그만큼더 뿌듯하고 자랑스러우리라 믿고 있다. 그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대장정에대한 애정과 각오가 더해진다. 중국을 만남에 있어서 내 인생을, 나 자신을되돌아보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경**
03 기
안녕하세요. 이번 3기 동북아 대장정 대원으로 선발된 고정현입니다. 저는이번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서 어떤 것을 딱히 정해서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중국의 전반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그에따라 제 분야에서 앞으로의 방향을설정해보고 싶습니다. 동북아 대장정에 거는 기대가 큰만큼 체력적, 정신적인부분을 더욱 노력해서 대장정팀에 부끄럽지 않게 저 자신을 단련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교보생명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충남대 간호학과 고**
03 기
13일간 겪게 되는 모든 일정에 정말 열심히 참여하여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힘들게 거머쥔 기회이니 만큼, 또 너무나 보고 싶고 체험하고 싶었던 것이니만큼, 눈에 보이는 모든 광경, 손에 닿게 되는 모든 감촉, 그리고 느끼게되는 모든 감정들과 생각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머리와 가슴에 담아오고싶습니다. 그리고 친구로서, 후배로서, 선배로서, 팀의 조원으로서, 교보의일원으로서, 또한 한국인으로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명대 일본어문학과 김**
03 기
이번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 하지 못했던 넓은 세상을 배우고싶습니다. 생각을 틔우고 멀리 내다보는 대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도그러하지만 앞으로는 세계에서 중국의 입지가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 한국을 이끌어 갈 대학생으로서 그런 중국을 느끼고 배워서 미래를대비 할 수있는 계기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화여대 생활환경학부 김**
03 기
'젊음은 끝을 모르는 질주다!' 그 동안 상상으로만 꿈 꿔왔던 동북아 대장정을 스무 살의 당당함과 절대 포기하지않는 강인함으로 멋지게 해내고 싶고 또, 앞으로 모든 일정을 함께 할 동기들과평생을 이어 갈 인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 세계를향한 넓게 트인 시각을 갖추고 동북아의 새 주역으로 반드시 거듭나겠노라고다짐합니다!
충남대 경영학과 김**
03 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더욱 느끼고 배우려면 공부하고 자료를 알고 있는 것은 기본이며 대원들에게짐이 되지 않게 또 동북아 대장정을 위한 체력단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산행과 중국어 공부로 저를 키워 나가겠습니다.
경희대 국제경영학과 김**
03 기
먼저 내안에 있는 가능성을 찾게 해주시고 자신감을 심어 주신 교보생명 관계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장정을 통해 더 넓고, 새로운 곳을 감으로써많은 것들을 배우고 체험하여 소중하고 유익한 경험이 되어 저의 디자인공부와 앞으로 살아감과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많은 도움이 되며 전혀모르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낯선 곳에서 그들과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사람냄새가나게 사는 법 또한 배울 것입니다. “시절을 관망해 보자”라는 말이 있듯이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이번 동북아 대장정은 내 젊은 시절을 관망하는 중심에있을 것입니다.
조선대 공예디자인 김**
03 기
지금까지 책에서 간적접으로 배운 세계라는 단어을 뼈속 깊숙하게 느끼고 오겠습니다.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끝까지 모든 일정을 잘 마무리 할 것 입니다. 그리고 100명의 대원들 모두모두 친해져서 가족 같은 분위기로 중국대장정을하고 오겠습니다. 세계로 가는 유정이 세계에서 많은 걸 느끼고 생각하고경험하고 오겠습니다.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김**
03 기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언제나 늘... 구르는 돌이 되어 제 자신의 몸과 마음에 이끼가 끼지 않도록 많은 경험을 하고자 틈틈이 기회를 엿보고, 그 기회에 도전하였습니다. 이번동북아 대장정을 계기로 이제는 세계를 향해 도전하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올동북아 시대의 주역으로서 대한의 건강한 젊은이로서 최선의 노력과 끊임없는배움의 자세로 제3회 동북아 대장정에 임할 것 입니다.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