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생 아시아 대장정 입니다”
15 기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정말 어렵게 붙은 동북아 대장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많이 두렵고 부담이 되지만 스스로 극복하고! 또한 동료들과 함께 서로 도와주면서 재미있게 즐기고 싶습니다. 동북아 대장정 중간에 몸과 마음이 지칠 수도 있겠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할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명지전문대학 청소년교육복지과 원**
15 기
장강에 뜬 아홉 번째의 별이 되자! 이번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 동아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 시대의 지혜로운 리더가 되기 위해 리더십을 배워 돌아오겠습니다. 또한 팔로우십을 길러 리더를 존중하고 따르면서 어느 조직에서든 필요한 인재의 모습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 되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광보건대학 간호학과 유**
15 기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저는 항상 사소하고, 가까운 일에 대해서 전전긍긍하며 지내왔던 것 같습니다. 2016년 여름, 첫 날갯짓을 해보려는 제게 이번 동북아대장정은 저의 먼 앞날을 내다보며 꿈과 이상을 간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상지대학교 관광경영전공 윤**
15 기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동북아 대장정이라는 이름으로 100명의 대원들이 만났습니다. 역사 속의 인물을 통해 배워야 할 이번 주제인 화두는, 이제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100개가 되었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함께이기에 더 넓은 시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장정의 끝에서 모두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대원이 되겠습니다.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윤**
15 기
미국과 더불어 세계 정상에 올라있는 중국, 그러다 보니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방문합니다. 하지만 같은 곳을 방문하더라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시간을 보내느냐는 드넓은 중국 대륙을 넘어서는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2016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을 함께 하면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더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자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서경대학교 경영학과 윤**
15 기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과연 붙을 수 있을까라는 막연함에서 출발한 지원이 결국 최종합격까지 하는 영광으로 이어졌습니다! 모두가 원했지만 선택받은 인원만이 참여할 수 있는 동북아대장정에서 저는 간절하게 소망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팀원들과 협동하여 이번 대장정을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통해 최고의 팀원이 될 것입니다!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
15 기
여태껏 혼자 하는 여행이 가장 편했던 저에게 99명과 함께하는 대장정은 어쩌면 쉽지 않은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전 기대 됩니다. 백마디 말로도 표현되지 않는 황홀한 풍경을 함께 걸어 온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 얼마나 멋질지요.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더 멋진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두원공과대학 방송작가전공 이***
15 기
2016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이 저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던 만큼 그 과정 또한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환경, 문화까지 많은 것들이 새롭고 낯설 것 입니다. 그렇지만 항상 열린 자세로 많은 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며 배워오겠습니다. 특히 장강을 따라 대장정을 하며, 중국을 빛낸 여덟 개의 별들을 통해 또 함께 하는 99명의 사람들을 통해 그들의 청춘의 화두를 듣고 저만의 답을 찾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복지학과 이**
15 기
이번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 제가 얻고 싶은 것은 ‘조금 더 열린 사고’입니다. 지원 서류에도 썼듯이, 새로운 만남, 새로운 경험은 항상 저에게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말해줍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면서 제 스스로 닫아버린 가능성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마주하는 새로운 상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Université Catholique Lyon 프랑스어 이**
15 기
이런 대외활동에 참가하는 게 처음인 만큼 첫 단추를 잘 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대학을 다니는 동안 얼마나 대외활동에 참가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처음인 만큼 최대한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동북아 대장정의 기억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의지가 되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후회가 남지 않게 행동하겠습니다.
한밭대학교 행정학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