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만이 가질 수 있는 熱情과 覇氣를 가지고 나 자신 스스로에게 挑戰 한 다.’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좀더 보람 있는 대정정을 하기 위해 내가 가지고 있는 열정과 패기를 다해 지금까지 나약했던 내 자신을 버리고 강한 자신을 만 들며 앞으로의 어렵고 힘들 일에 대해 자신 스스로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보자! 2008 동북아 대장정 화이팅!!

항상 전날에 밤새서 하던 숙제, 출석 바로 전에 도착해서 헉헉거리며 들었던 수 업, 그저 힘들게 쫒아가기 바빴던 시간들을 생각해봅니다. 저는 지금 이 것들을 ‘과거'로 돌리려고 합니다. 한번도 닿아본 적 없는 해외, 그러나 100년 전에는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우리나라 열사들의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던 곳, 바로 중국에서의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 변화된 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큰 기대와 포부를 가지고 떠나는 길,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이와 사는 곳도 조금씩 다르지만 동북아 대장정에 대한 열정은 모두 같을 거 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오지 않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진 만큼 동북아 대장정의 100명의 대원들과 함께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이 열정을 중국에서 함께 불 태우고 싶습니다. 제가 속한 조가 최고의 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 며 이 몸이 중국의 더위에 지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 대장정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난 동북아 대장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건국과정을 알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배우며 리더십을 키우고 싶다. 책으로만 봐오던 역사 적인 장소를 방문함으로써 살아있는 지식을 습득 할 것이다.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우리나라를 건국 하기위해 희생하신 많은 독립열사들을 기 리고 기억 할 것이다. 그리고 같이 대장정에 임 할 동료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좋은 우정을 쌓고 싶다.

동북아 대장정에 선발되어 무척이나 기쁘고 설렌다. 중국에 가서 많은 것을 배 우고 다양한 경험을 하여 더 크고 넓은 생각을 할 수 있는 큰 그릇을 가진 사람 이 되어 돌아오고 싶다. 예비 초등교사로서 훗날 교과서적인 단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교육을 할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 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가르치면서 내가 직접 몸으로 느낀 여러 가지 대한민국 의 건국의 뿌리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이번 기회를 통해 뭔가 허전하고 회의를 느끼는 대학생활을 열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내 삶의 전환점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잡은 만큼,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모든 일에 열심 히 참여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써 자기 나라의 역사에 대해 잘 모르던 것이 항상 부끄러웠는데 이번에 제대로 배울 것이며,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데 100명 모두 친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후회 없는, 그리고 평생에 기 억남을 좋은 추억으로 만들기 위해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

안녕하세요!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7기에 합류된 김민성입니다. impossible(불 가능)이라는 단어에 작은 쉼표 하나만 붙히면 i'm Possible(나는 할수있다)이 된다고 하지요? 불가능하리라는 동북아 대장정의 합격에 무척 놀랐지만 이렇게 합격하였으니 출발전 작은쉼표하나를찍고 이제부터 최선을 다해 도전을 시작해보겠습니다! "Impossible is nothing!"

Moving passion !!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에 참여하게 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열정을 움직여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2008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에 100인 중 1인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어 기쁘기만 합니다. 이 소중한 기회를 통해 한 걸음 더 발전한 제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건국 60주년 조국의 의미를 되새길 뿐 아니라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오겠습니다.

이번 동북아 대장정은 말그대로 개인 관광이 아니라 단체 생활의 진면목을 몸 으로 겪으면서 체험하며 많은 것을 배우는 그런 뜻깊은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한국보다 날씨도 더 덥고 많은 도보도 해야하므로 막상 가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힘들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꼭 도전 해보고 싶었던 것이기 때 문에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조 임원들과 하나가 되어 개인 행동은 절대 삼가하 며 협동적인 그런 행동으로 좋은 팀워크도 기르고 싶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 들이 기대가 됩니다.

2008년을 벌써 반넘게 지나온 시점에서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나서 황홀할 지 경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생각을 공유 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보람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세상 을 보는 눈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만날 날들이 기대된다.